무명씨의 반박을 보며...제가 미안할 정도네요.

解鳥語.. 잘난 척 하고 싶었구나?

댓글을 달았는데 그분의 추종자 분들께서 바로 달려드는게 거의 종교단체 수준이네요. ^^
엮이면 괴롭다는게 실감납니다.

천천히 다시 씁니다.  
우선 님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법률행위의 기초개념을 모르는 것은 그렇다고 해도

자료를 줘도 그냥 그딴거 몰라 우기시고
차이점을 아무리 설명해도
불성립,무효,취소 줘다 그게 그거 똑같다라며 욕만 하시면

아무도 님과 법을 대상으로 대화를 나눌 수가 없습니다.


우선 제 포스팅에서 서술한게 너무 어려운 내용이었나요?  

정리해 드리면 이렇습니다.

님께서 주장하신
 
과거에도 재투표했는데 일사부재의 원칙이라고 안했자나!! 라며
사레로 드셨던 1954년의 경법죄처법법안은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되었음에도
일사부재의 원칙을 무시하고 재표결한게 아니라

1954년 법안은 표결이 끝난 결과 그것이 절차상 하자가 발견되어 취소하고
[미결]의 경우로 2차 투표에 들어간 사안입니다.

(국회위원회 편람 1996 184 페이지 가운데 부분...)



자료를 읽는게 그리 힘드시면 쓰여진 한글로 옮긴 글을 읽고 좀 생각하시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 제헌국회부터 제 5대 국회까지는 [미결] 규정이 있어 제 1차 표결에서 가, 부 어느 편도 의결정족수에 달하지 못한 때에는 [미결]이라 하여 제 2차 표결을 하며 2차 표결에서도 가, 부 어느편도 과반수에 달하지 못 한 때에는 그 안건은 폐기하였다. ]


* 의결정족수에 달하지 못한 때에는 미결이라 하여 제 2차 표결을 하며...

이와 함께 1~5대 국회까지 적용된 회기불계속의 원칙을 말씀드리며 이때는 지금과 같이 통과하지 못한 법안은
일사부재의 원칙에 따라 다음 회기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회기불계속의 원칙으로 바로 폐기 되었고

대신 위와 같이 정족수가 미달하여 통과하지 못 한 법안의 경우 [미결] 규정을 통해 재의결 되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1954년의 사례는 위와 같이 정족수 부족으로 취소되자 [미결]로 제 2차 투표로 다음 날 통과 시킨 경우라 하였죠  


더불어 무명씨께서 이런 정족수 미달을 이유로 취소를 한 사례를 들어와
2009년 정족수 미달임에도 불성립을 주장하는 사례에 갖다 붙이는 게
얼마나 웃긴일인가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때는 모르고 있었는데 무명씨께서
불성립과 취소가 무슨 뜻인지도 구분을 못 하신 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런 상황에서 무슨 법률을 이야기한다는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이제와 설명 드리면

1954년 법안의 경우 법률행위가 성립하였지만
그 절차상의 이유로 취소가 된 경우로 
취소라는 것의 의미는 법률행위가 성립했다는 뜻입니다.  

지금 2009년 미디어법의 재투표의 경우
한나라당에서는 불성립을 주장하는 경우입니다
즉 법률행위 자체가 성립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반면 민주당을 법률행위가 성립하였고 부결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954년과 지금의 국회의 차이점은
당시에는 회기불계속의 원칙에 따라 다음 회기로 넘어가는 법안이 없었고
정족수미달의 경우 미결로 처리해 재투표를 했지만

2009년의 국회는 회기계속의 원칙에 따라 그 회기에 통과되지 못 한 법은
다음 회기로 연장되어 상정이 되므로 법률행위가 성립한 투표의 경우 
일사부재의 원칙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만약 지금 쟁점이 되는 미디어법이

1954년의 사례처럼 무효니 취소니를 따질 상황이면
이미 그 법률행위는 성립했다는 뜻이고
민주당의 주장처럼 즉시 재투표를 한 행위는 일사부재의 원칙을 위반하는 경우입니다.

한나라당이 불성립을 주장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사정 때문이죠.

이걸 이해하지 못 하고
1954년의 취소사례를 들어와 미디어법에 연결 시키려는 님을 보고

제가 자폭이라는 표현을 했던 것입니다.


하루가 지난 다음
뜬금 없이 트렉백을 다시며 욕설과 함께 님께서 이런 반론을 펴셨습니다.


무명씨께서 반론이 다음과 같습니다.

미결이든 부결이든 가결이든, 투표가 적법하게 성립했을때를 전제로 하는 말 아닌가? 투표 결과 가결인지 부결인지 쪽수가 분명히 나오지 않았을 경우 이것을 "미결"로 보고 다시 한번 표결을 붙여 의사결정을 한다는 뜻이지. 그런데 내가 인용한 54년 3월 8일자 본회의 회의록은 "미결" 이 아니라 "가결"된 상태에서 알고보니 의결정족수 미달로 그 "가결"을 취소하고 재투표를 한 거 모르나?

그게 어떻게 거기다가 갖다 붙일 수 있는 사안이냐? 내가 아주 의사록까지 갖다가 보여주마.


그리고 나서 취소가 되는 과정의 의회 발언을 기록한 의사록을 첨부 하셨습니다.

이건 좀 민망하게도 무명씨께서 "취소" 라는 말의 뜻을 모르시기 때문에 오해를 하신 것 입니다.
(대체 불성립이 뭔지도 취소가 뭔지도 이해를 못 하시며 법률에 대한 포스팅을 계속 다시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취소란 법률행위가 성립하고 진행 되었으나 이후 그 무효의 사유로 인하여 취소가 되면 소급하여 무효가 되는 경우
사용하는 법률용어입니다.

미결이든 부결이든 가결이든, 투표가 적법하게 성립했을때를 전제로 하는 말 아닌가...."가결"된 상태에서 알고보니 의결정족수 미달로 그 "가결"을 취소하고 재투표를 한 거 모르나?

투표는 적법하게 성립하였고 이후에 무효의 하자가 발견 되어 취소를 함으로써 소급하여 무효가 된 투표입니다.
투표가 무효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이라면 부결로 다음 회기로 넘어가지만 당시에는 이 경우 [미결] 규정에 따라
다음 날 재투표를 한 사례죠


그리고 증거라며 인용하신 국회의사록...

솔직히 무명씨께서 의사록을 퍼오시면서 내용은 이해하고 퍼오시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만

의사록의 내용은 (읽어는 보신 것 맞죠?)

표결 결과 의원들이 의결정족수에 못 미쳐서 법안의 절차상 하자가 드러났고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이 창피하다면서 해당 법안을 취소 하는 장면입니다.

이건 님께서 의문을 품으시는 취소되었는데 왜? 재투표야의 설명이 아니라
당시 취소가 선포되는 국회의 모습을 기록한 자료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자료를 찾으며 검색질을 하실 시간에 법률용어인 취소가 무슨 뜻인지 공부하셨으면
고민이 쉽게 해결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저 장면을 보면 2009년 미디어법에서 처럼 의결정족수가 부족하여 부결되었음에도 취소는 커녕 투표불성립을 주장하고 즉시 재투표하는 파렴치 보다는 최소한 절차를 존중하는 양심이 있는 것이죠. 검색하면 같이 나오는 경법죄처벌법 법안 보시면 알겠지만 타자도 아닌 필사로 법안을 제출하던 그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자폭하신 자료를 자꾸들고 물고 늘어지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인용한 문구가 날조라며 분통해 하시는데 (저도 포토삽을 이렇게 잘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 내용은 1996년 국회위원회편람 184 페이지 일사부재의 원칙 부분에서 퍼온 것으로 http://u-lib.nanet.go.kr:8080/dl/SimpleView.php 국회도서관에 가시면 쉽게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날조의 증거라며 우기시는 (헌49)는 헌법의 조문을 그대로 옮겼다는 것이 아니라
즉 님의 주장처럼  "헌법 49조 내용은 저게 아니다 헌법조문 따로 있거든요? 따위의 초등학교 논리가 아니라  
헌법 49조에 의거 이렇게 적용 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무명씨의 장렬한 자폭 포스팅을 보고 한 동안 조용히 지내실 줄 알았습니다.

대체 법을 몰라서 불성립,무효,취소도 구분 못 하고
취소의 의미가 뭔 뜻인지도 모르고
법률 자료를 찾아도 해석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저라면 쪽팔려서 나서기도 겁날 텐데

당당히 욕질하며 트렉백을 거는 용기는 좀 당혹 스럽더군요.

저도 법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법을 주제로 대화하는데
법률용어를 풀어가며 포스팅해야 그나마 상대방의 이해를 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심히 어이가 없습니다.

물론

무명씨께서 죽어도 그런거 몰라....

그게다 그거고 내가 킹왕짱임 하시며 정신승리하고 싶으시다면
제가 어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문득 제가 오히려 너무 님께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by 解鳥語 | 2009/07/29 01:45 | 시사 | 트랙백(1) | 덧글(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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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무명씨네 랜덤 히스토리.. at 2009/07/30 01:18

제목 : 민근씨와 해조어씨를 위한 의결정족수 특강
무명씨의 반박을 보며...제가 미안할 정도네요. 새나라의 어린이들과 놀아주는 것도 좀 지치는 걸? ^^ 이제 슬슬 정리타이밍이 되었으니, 다시 한번 용어들을 추스려보자고. 1. 의결 = 표결이 정당하게 성립된 것을 전제로한 가결과 부결2. 미결 = 표결은 정당하게 성립했으나, 가결과 부결이 어느쪽도 과반을 넘지 못한 상태3. 폐기 = 의회에 제출된 안건을 심의나 의결대상에서 제외4. 재투표 = 표결과정에 하자가 있어 다시 표결하는 것5. 헌법 ......more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7/29 01:50
고생 많으십니다 아무래도 이번 날조대첩으로 열사님이 또 한번 버로우를 타게 되지 않을까 흥미진진하네요.
Commented by 아울양 at 2009/07/29 01:51
조만간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블로그 버로우 탈 차례군요. 이번 '도저히 블로그를 계속 운영할 수 없는 피치못할 사정'은 무엇일까요.
Commented by 키시야스 at 2009/07/29 02:14
흠 간단한 논리법을 사용해서 잘못된 전제(잘못된 투표행위)로 인한 결과는 거짓이다. 이것만 이해해도 될텐데 말이죠.
Commented by 말차 at 2009/07/29 03:17
예전에 진명행씨와 길 잃은 어린양님과의 경우가 떠오르는군요.
Commented by maxi at 2009/07/29 09:08
그건은 팀킬에 가까웠는데 아군을 쏠려다가 자기가 침몰한 황당한 경우라 슬픔이 더했습죠..
Commented by at 2009/07/29 03:51
Commented by 無名氏 at 2009/07/29 00:28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 님이 자료랍시고 가져온 국회의사편람 184페이지는 헌법 제49조에 대한 설명이라고 이 양반아. 내가 그 책에 있는거 다 읽어줄까요?
Commented by 낭기열라 at 2009/07/29 19:59
'ㅂ' 그러니까 딸명행은 법공부부터 다시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무효랑 취소 차이도 모르면서 짖기는...

아 그리고 리플 단놈은 진명행인지 딸딸이인지 모르지만

그만좀 핥아 더럽지도 않냐?
Commented by 소하 at 2009/07/29 05:06
그분은 자신의 주장이 강하다 보니, 자신의 오류는 돌아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분의 오류를 지적해보려 했으나 중도에 포기했습니다. 무엇이 돌아올지 너무나도 뻔하기 때문이었죠.
Commented by 안셀 at 2009/07/29 05:41
국공내전 대첩..(중얼중얼)
Commented at 2009/07/29 06: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운향목 at 2009/07/29 06:57
아니 다른건 둘째치고, 무명씨는 글을 너무 못씀-_- 읽는사람이 이해를 하게 써야 뭐 동조를 하던지 말던지 할거 아닙니까;;
법상식이 없는지라 무명씨 글을 뭐라고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던데, 반면 해조어님은 이해하기가 쉬워서 동조가 됩니다.

무명씨는 지식이고 자시고를 떠나서 글이나 좀 잘쓰고 사람들에게 이해를 요구했으면 하는 바램.
추총자들 혓바닥으로 자위하면 좋나염
Commented by 쓴귤 at 2009/07/29 08:35
두 분의 논쟁을 다 읽어보았는데, 아무래도 1954년 사례에서 해조어님이 설명하신 해당 사례는 당시에 특별히 두었던 '미결'이라는 규정을 무명씨님께서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의 '미결' 이라고 생각하시고 있는 것 같네요. 음. 그러니까 계속 '그런데 내가 인용한 54년 3월 8일자 본회의 회의록은 "미결" 이 아니라 "가결"된 상태에서 알고보니 의결정족수 미달로 그 "가결"을 취소하고 재투표를 한 거 모르나?'(무명씨님 포스트에서 발췌) 같은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행인1 at 2009/07/29 08:37
10만 대군 사건 이후론 그분은 거참....
Commented by 슈지 at 2009/07/29 08:44
이런 걸 보고 '정신승리법' 이라고 하나요? 과연 어느 시일 내로 또 '개인적인 사정' 이 갑자기 생기게 될 지 흥미롭습니다.
Commented by 볼프 at 2009/07/29 09:13
언제나 승리하시는 부록열사님을 찬양하라!!

그분께서는 언제나 승리를 벗삼으시는 분이시지요 ^^
부록열사의 정교한(푸풉) 논리앞에서 산산히 부서지는 좌빨의 무리들!!
Commented by 브람스 at 2009/07/29 09:19
똘명햏의 뻘짓은 계속되리라~~~
Commented by 홈워즈 at 2009/07/29 09:29
흐음.
Commented by 가라나티 at 2009/07/29 10:03
진승상님께서는 해당 포스팅의 수정전의 욕설 지적 덧글 달아놓았던 걸 아주 깔끔하게 날려주셨더군요. 그건 또 무슨 사유로 날리신 걸까요? 욕설을 지적했으니 욕설 리플이라고 한 생각한 것은 아닌지 그저 궁금할 따름입니다. 허허허.
이런 식으로 자신의 잘못이 가려진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이라고 생각합니다만...허허허.
Commented by 가라나티 at 2009/07/29 10:41
참고로 그 덧글의 덧글중에서 압권이 하나 있었는데, 무려 지역주의 관련 발언도 있었습니다. 아무런 본문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그 덧덧글을 보고 저는 그저 뿜을 수 밖에 없었다는...
그냥 스샷이라도 찍어 놨어야 하는 것을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운향목 at 2009/07/29 15:32
다음부터 그분의 글에 욕설이 혹시나 들어가 있다면 미리미리 스샷찍는 습관을 길러야겠군요 :D
Commented by 천루 at 2009/07/29 10:41
아무래도 이번 진명행님이 선택할 선택지는 '무시'인듯 합니다.

버로우 타봤자 약발이 떨어졌죠. 그양반 디씨에서도 그랬거든요. 자기가 불리해지면 '오프에서 불의의 [테러]를 당했다는 잉잉'하고 피해자인척 하기. 그리고 다른 이름으로 리-본!
Commented by 비오네 at 2009/07/29 10:56
비인간 잉여존재랑 엮여봤자 좋을거 하나 없죠 뭐. 수고하셨네요;
Commented by SDf-2 at 2009/07/29 11:19
복귀 후엔 가식마저 벗어버려.

그 호위함대급으로 스스로 격하하고 있네요.

불쌍한 부록열사님.
Commented by 하얀앙마 at 2009/07/29 12:26
요즘 행보를 보면 우리 부록열사님이 진짜 그 부록열사였는지 모르겠더군요.
수준이 너무 떨어졌어요. 그저 추종자들의 애널써킹만 좋아하고... 꼭 어딘가의 쥐새끼처럼 말이죠.
Commented by 방필수 at 2009/07/29 12:35
궁금한게 있는데... 무명씨와 진명행님은 동일인물인가요?
Commented by 비오네 at 2009/07/29 12:55
Commented by 명랑이 at 2009/07/29 13:11
딱 보면 견적이 나오는데 왜 저 분은 쓸데없는데 목숨을 거는지 모를일입니다.
Commented by 라세엄마 at 2009/07/29 13:13
저런분들도 굶어죽지 않는 한국은 정말 복지가 괜찮은 나라에요 'ㅅ'
Commented by   at 2009/07/29 13:47
헐 -_- 그분 자칭 엘리트 아니었나요. 학교 다니던 시절에 생활법률이나 민법 같은거도 안 들었나...
Commented by 제네릭 at 2009/07/29 14:01
웃긴게, 전혀 기득권층에 들어갈 확률이 없는 사람들이 꼭 저렇게 수구꼴통이 되더라구요 ㅎㅎ 참 아이러니해요. 하하..
Commented by 방필수 at 2009/07/29 15:32
한나라당을 받치고있는 자칭 보수세력의 대부분은 60대이상 저소득층이지요.
Commented by hotdol at 2009/07/29 14:56
법개념은 일단단어와 뜻이 완전 다른데, 전공자가 아닌 분이 자기 개념으로 읽어버리면 오해하기 쉽죠.
법관련 포스팅은 심히 주변의 전공자를 데려다가 자문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잘못알았다면 차라리 인정을 하던가.

다음 닉네임은 뭘지 매우 궁금한 1인입니다.
Commented by 루치까 at 2009/07/29 14:58
법학에는 문외한이라 감히 이번 논쟁에는 끼지 못했습니다만, 투표종료선언이 의미가 없다고 자폭할 때부터 대충 알아봤습니다. 지난번 잠적에서 감싸줬던게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Commented at 2009/07/29 15: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07/29 16:16
흠. 이오공감 추천평이나 추천수 올라가는 것이나, 무명씨님의 글이 이오공감에서 내려오는 것이나 그것도 종교적 수준이긴 마찬가지인것 같아 씁쓸하군요.
Commented by 가라나티 at 2009/07/29 16:28
저는 이쪽이 종교적 수준이 것이 아니라, 그쪽의 저변이 얼마나 미미한지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만...-_-;;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 저쪽에서는 '다수가 소수를 압박한다'! 라는 논리를 전개해주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으음.
Commented by 천년용왕 at 2009/07/29 16:33
이것도 자유 시장에서의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에 따른 결과라고 납득하면 안 되시겠습니까?
자유 경쟁을 좋아하는 분들이시니 그렇게 납득하면 스스로들 흡족할 거 같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07/29 16:44
대건님. 무명씨님의 글이 이오공감에서 내려온 이유는 "욕설"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http://allthekind.egloos.com/2404140

이 글에서 욕설이 무엇인가요? "정신나간 매체?" "개코미디?"



그냥 듣기 싫고 보기 싫다는것인데, 그것이 과연 옳은것일까요. 자신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동떨어져있지 않나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글루스 사용자들이 대한민국 일반 시민의 표본이 되는 것도 아니지요.
Commented by 카루 at 2009/07/29 16:50
무명씨 안티세력이 있는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평소 언행으로 보아 안티집단 만드시는 건 일도 아닐테니까.
무명씨 글이 이오공감에서 내려오는 걸 슬쩍 반대 주장을 하는 사람들 탓으로 돌리는 게 전 책임전가라고 보입니다.
Commented by 가라나티 at 2009/07/29 17:02
글쎄요. 정말 부당하게 공감에서 내려왔다고 하면 이글루스 운영진에게 건의하면 되는 문제 아닐까요? 그건 전적으로 포스팅 당사자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만.
설마 이글루스 운영진도 자기의 안티라고 생각하시고 건의를 안하시는 건지, 아니면 그냥 귀찮아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Commented by 말차 at 2009/07/29 17:38
종교적인 수준이라고 말하는건 다수와 소수의 차이때문인가요? 그냥 간단하게 공감하는 수가 많다고 보시면 될텐데요. 인터넷은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입니다. 구색에 맞게 너무 좁게 보시는것 같아요. 아고라 보면 잘 아실거라 봅니다. 물론 그곳에서 종교적인 믿음을 찾아내는 사람들도 있지만 넷에서의 시작은 의외로 작은 관심부터입니다. 그러니 씁쓸해 하지 마세요. 저는 오히려 이 논쟁의 결말이 두분께서 서로 납득할만한 결과를 절대 못낼것이다라는 점에서 씁쓸합니다.
Commented by 낭기열라 at 2009/07/29 20:01
음? 그 아저씨는 애초에 글 내용에 좌빨이니 뭐니 운운하면서 욕을 하는지라

욕먹어서 내려가도 딱히 할말은 없음.

더군다나 늘 자신이 먼저 떡밥을 던지기 때문에 xx들에 대한 반대 포스팅~

이라는 명분도 없고.

그러니까 실드 쳐주지 말라능.

님자 붙이기도 입이 썩는 작자임.
Commented by 낭기열라 at 2009/07/29 20:02
그리고 김우측씨. 저사람 글이 공감에서 내려간 다음에 욕설 싹 지웟다능

그러니까 지금 포스팅에 욕설이 없다고 흥분하실 필요는 없음.

원래 저놈 자기 포스팅 내용 멋대로 바꾸는건 어제오늘 일이 아님.
Commented by at 2009/07/29 20:55
줄기차게 "무명씨가 이오공감에서 내려가자마자 해당 게시물에 있는 욕설을 싹 지웠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포스팅 직후에 봤을 때에는 욕설이 전혀 없었던 걸로 기억든요.

그래서 말인데, 위와 같은 주장을 하시는 분들.. 무명씨가 무슨 욕을 했는지는 기억하고 계시겠지요? 흥미가 있으므로 부디 가르쳐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ed by at 2009/07/29 20:59
매일 인터넷을 통해 정의사회구현에 힘쓰시는 이글루스 유저 여러분께서 허위신고에 거짓말까지 하실 리가 없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Commented by 가라나티 at 2009/07/29 21:20
隠님//

제가 직접 해당 포스팅의 욕설과 반말에 대해서 지적하는 덧글을 달았습니다. 진승상님이 직접 덧덧글까지 달아서 해당 사항을 '약간' 수정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만, 나중에 보니 그 리플을 고맙게도 그걸 싹 날려주셨더군요.
아,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그 욕설은 'ㅄ'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가라나티 at 2009/07/29 21:24
隠님//

아, 다만, 해당 포스팅이 공감에 내려간 이후에 욕설을 '수정'하셨는지, 욕설을 '수정'한 이후에 공감에서 내려갔는지는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Safranine at 2009/07/29 23:18
요약정리

이오공감 추천평이나 추천수 올라가는 것-이런 좌빨들!
무명씨님의 글이 이오공감에서 내려오는 것-이런 좌빨들!(2)

...문장구조는 마치 양비론이지만;
Commented by 갈매나무 at 2009/07/29 16:25
무명씨 이 양반이야 그동안 해온 걸 감안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댓글 달면서 말도 안되는 소릴 지껄이는 추종자들은 정말... 역겨워서 못봐주겠네요.

거의 광기 수준인데요?
Commented by 나야꼴통 at 2009/07/29 16:31
음.... 적어 주신.. 내용 만으로도..

ㅡㅡ;;;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Commented by 치탄 at 2009/07/29 17:00
난 무명씨 글에 욕설을 못본것 같은데요. 캡쳐 이미지 있으신 분?
Commented by White at 2009/07/29 17:57
해당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죠.

예를 들어 '서행徐行'의 사전적인 의미는 '사람이나 차가 천천히 가는 것'이지만 도로교통법 상에서의 '서행'은 '차가 즉시 정지할 수 있는 느린 속도로 진행하는 것'이라는 뜻이죠.

이러한 단어를 전문분야에서 쓰려면 전문분야에서 단어가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알아야 하는데 똑같다고 우기면 잘잘못을 떠나 애초에 저렇게 큰 소리 칠 자격이 있는지 부터가 의심됩니다.
Commented by at 2009/07/29 19:17
Commented by 無名氏 at 2009/07/29 17:34
너님 비전공자이면서 까불지마세요 투의 좀 시건방진 참견은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누차 얘기했지만, 저는 공법(행정법) 전공으로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은 바 있으니, 님께서 요구하시는 수준에는 미달할지 모르지만, 전공생 운운할 정도의 참견을 들을정도는 아닙니다.
Commented by 낭기열라 at 2009/07/29 20:03
넌 진명행 항문좀 그만빨아라.

그리고 진명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정법 전공으로 학위받았다는 놈이 위의 개념을 모른다는게 더 병신삽질이란걸

모르는건가?

그리고 애초에 무효 취소 개념은 1학년때 민법 총칙에서 배우는거란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난 대학원에서 행정법 전공으로 학위를 받앗으나 무효, 취소 개념도 모르는 ㅄ입니다."

라는 거니까 차라리 리플을 지워라 ㅋ...
Commented by 천루 at 2009/07/29 19:44
욕설의 사전적인 뜻이 [명사]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또는 남을 저주하는 말이니 신고하신 분들은 보는것만으로 눈이 썩어들어가는 기분을 느꼈나보죠. 그걸 왜 반론하는 사람의 책임으로 몰아붙입니까. 그럴거면 반론을 왜 해요. 그냥 올라오는 족족 내려버리지.
Commented by 닉네임 at 2009/07/29 20:09
저는 사실 미디어법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도 모르고 그냥 인격모독이나 하며 놀았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찾아 공부해야하는지 항상 막막했는데 이번 건을 참고하여 반성하겠습니다.
Commented by 닉네임 at 2009/07/29 20:12
근데 저 아저씨는 지금 이중인격으로 놀고있나봅니다. 제 미래를 보는거 같아 무척이나 민망스럽군요.
Commented by 천지화랑 at 2009/07/29 20:58
한나라당은 뭐하나 몰라요. 저런 고수분 안 모셔가고.
Commented by hotdol at 2009/07/29 21:08
이제 논쟁이 왜 "이름조차 언급이 두려운 볼드모트같은 그분"의 글은 왜 공감에서 내려가는가로 번지는가요.
아니 왜 그걸 여기다 와서 징징대고 난립니까. 이글하고 그 사안이 무슨 관련이 있다고.
Commented at 2009/07/29 22: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afranine at 2009/07/29 23:18
호? 이오공감에서 내려간 건가요-_-?;
Commented by 갈매나무 at 2009/07/30 00:31
그 작자 글 또 올렸네요 ㅋㅋㅋㅋ

꾸준히 들어와서 애널써킹해주는 애들 덕에 글 쓰는 맛이 나는 모양입니다. 정신승리자 진명행!
Commented by 안개속의아이 at 2009/07/30 00:50
자 이제 이글이 왜 내려갔는지 위의 어떤분꼐서 답변을 달아주실까요?
Commented by 운향목 at 2009/07/30 05:51
어라. 내려갔네요?
Commented by IEATTA at 2009/07/30 13:55
이제는 부록열사를 넘어서 발췌열사가 되고 싶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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