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7일
보수주의 애국정권 이명박 정부의 병역정책.
미국 보수주의자들의 모습을 보게된다.
자유주의를 신봉하고
강력한 미국을 위해서라는 신념으로
이따금 인권이나 국제문제에서 비난 받는
미국의 전쟁을 옹호하며
자신의 가족이 군인가족이라던가
복무했던 모습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모습
자신의 집안이 애국자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는 듯한 이들 모습은
시선에 따라서 꼴통이라 보여질지 모르지만
국익을 위해서 행동한다든가
자유주의라는 미국의 가치를 신봉한다며
강력한 미국을 자랑하는
군인정신을 통해 누구보다 애국자인듯 보이는
보수 이미지의 전형 처럼 느껴지는듯 하다.
그리하여
지난 좌파빨갱이 정권이 잡아 나라를 말아 먹었던
잃어버린 10년을 지나
우리 대한민국에도
진정 애국주의 보수정권인 이명박 정부가 집권 하였으니
그저 막연하게 생각하던
보수주의자들의 애국적인 모습이 드디어
나타나는가 기대심을 품었던 것 같다.
상식적으로 지난 좌파빨갱이 정권에서
이 나라의 애국적인 국방의지를 꺾으며
병역복무 기간을 단축 시키고
미진하게 국방개혁을 진행하며 국방력을 약화 시켰으니
본격적으로 보수정권을 지향하는 정권이 집권한 마당에
국방예산을 대폭 증가시켜 나갈 것이고
어쩌면 복무기간 단축도 무산 시키며
강력한 병영국가를 만들 우려도 있었을 터
아마도 이런 정책을 시행하면
미국 영화를 보면 종종 나오듯
좌빨들이 군산복합체 비리 운운하며 음모론을 논하던가
미국마냥 막대한 국방비 지출과 국력과시에
인권, 경제를 망각한다며 테클을 거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었는데
막연하게 그저 상식적으로 생각한 이런 보수-진보간의 갈등은
대한민국의 자칭 보수집단의 위대한 신념을
너무 무시했던게 아닌가 싶다
2008년 잃어버린 10년의 권력을 되찾아 집권한
보수정권 애국정권 이명박 정권의 병역 정책 추진 과정을 한번 살펴 보자
한때 파장을 몰고 온
이명박정부 정권인수위에서 발표한
영어 잘하면 군대안간다!!!!
2008년 1월
영어 잘하면 군대 안 간다” [중앙일보]
2010년부터 고교 ‘교육요원’ 검토
인수위, 병역 특례안 마련 관련기사
군에 가야 할 젊은이 중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군대 대신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2010년 일반계 고등학교의 영어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기 위해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27일 “학교에 영어교육요원(가칭)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30일 공청회에서 발표되는 방안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영어교육요원은 신체검사 결과 보충역(4급)에 해당하는 공익근무요원과는 성격이 다르다”며 “현역 판정자 중에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능력 등을 평가해 병역특례를 주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중보건의나 산업기능요원·전문연구요원처럼 영어만 잘하면 군대를 안 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이들은 보조교사로서 학생들의 영어 교육을 돕게 된다.
영어교육요원은 병역의무자 중 새 정부의 교육과학부에서 선발한다. 요원으로 선발되면 일정 기간 직무 교육을 받은 뒤 농어촌 학교에 배치된다. 이주호 인수위 사회교육문화분과 간사는 지난해 2월 발의한 ‘영어교육지원 특별법안’에서 영어교육요원 도입을 주장했다. 이 간사는 선발 첫해 규모는 2000명이 적절하다고 말했었다.
요원 선발 기준은 인수위에서 마련 중이다. 구체적인 선발 기준·방식, 근무기간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현재 공중보건의나 전문연구요원은 36개월을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일반 육군병사의 근무기간은 24개월이다.
인수위는 TESOL 과정을 이수한 학부모를 영어 교육에 투입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TESOL은 미국·캐나다·영국 등의 대학·어학기관이 비영어권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주는 자격증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2009년부터 문을 여는 지방의 기숙형 공립학교에 TESOL 자격증을 갖고 있는 학부모가 기간제 교사로서 학생을 가르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는 TESOL 등의 자격증이 있더라도 국내 교사자격증이 없으면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없었다.
"어륀지"라는 정체불명의 괴상한 유행어를 남겼던 2008년 이명박 정권 인수위에서 터트렸던 폭탄.
자칭 보수정권이라는 집단에서 집권하자 마자 정권을 인수하며 제일먼져 손본게
바로 병역의무에 관한 내용이고
내용은 영어잘하면 군대 면제라는 기가 막히는 정책.
기존 남성의 90%가 복무하는 국민개병제하의 대한민국의 병역에서 이딴 정책이 시행될 경우
혜택을 볼 계층이 누군지 이미 뻔하지만
더불어 당사자인 인수위 위원장과 관련된 숙명여대의 테솔을
(이명박정권이 아니었다면 아무도 몰랐을 사설교육과정을)
영어선생 양성용으로 쓰겠다고 발표하는 대놓고 이권 챙기는 뻔뻔스런 용감함에
국민들 모두가 깜짝 놀랐고 다음날 그 유명한 또 하나의 유행어인
"오해였다" 로 부랴 부랴 마무리 된 사건
자칭 보수정권이라는 집단이
권력을 잡자 마자 하는 일이
어떻게 하면 강남 기득권 계층이 병역을 빠져나갈수 있나 고심하며
부유층 병역 면피용 정책을 발표한 사건은
병역이라는게 단순한 의무차원을 지나
민심을 자극하는 중요한 문제였으니 해프닝으로 끝났나 싶었지만
이명박 정권의 주요한 특징이 바로 그 집요함에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이런 내용이 발표 된다.
2008년 4월
'이중 국적 허용' 정치·사회적 논란
"글로벌 인력 유치" VS "병역 회피 수단"
"기득권층 이익 실현 도구로 악용" 반대 목소리 높아
영어 잘한다고 군대 면제해 주겠다는 좀 과격했다 생각했던 것일까...
이번에는 좀더 논리를 보강하여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으니
글로벌 인재를 유치해야 한다! 라며 미국국적을 가진 이들에게
국적과 병역때문에 한국을 포기하고 떠나지 않도록
이중국적을 허용하자는 정책이 그것이다.
유승준이 미국시민권 취득으로 가요계에서 쫓겨나던 상황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이 정책을 듣고
(유승준을 욕하던 이들 우리가 글로벌 인재를 차버렸으니 반성하시라..)
강남에서 유행하는 원정출산이라든가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우리 교포들이 드디어 병역의 굴레를 벗고
자유롭게 대한민국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얻었으니
탁월한 이 정책을 환영한다! 로 반응한게 아니라
국민들 모두가 또 욕을 하기 시작했고
정부는 다시 오해였다 크리에 이어
그 대상을 병역을 이행한 남성과 여성에 한정한다라고
정정했던 그때 그 사건이다.
이게 너무 부족했던 탓일까..
2008년 미국발 세계금융위기가 터지자
새로운 호재가 생겼으니 다시
병역이행에 대한 꼼수를 발표하니
경제위기 속에 인재들을 활용하자!! 라는 논리로
이번에는 서비스업, 경제학 관련 석사학위를 받은 이들에게
병역특례를 부여하자!! 라는 것이 그것.
2009년 1월
서비스업 종사자(금융, 광고, 디자인, 컨설팅, 유통) 병역특례 도입!
경제위기가 닥쳤으니 금융, 광고 디자인 등과 같은 산업에 종사하는
고급인력? 들에게 병역특례를 주자는 것이 그것으로
당시 연예인들 병역특례 비리로 대대적으로 조졌던 것이
얼마전의 상황인 상황에서
병역비리의 근원이였던 병역특례제도를 가지고
대놓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주자 외치는 당시
유명하신 강만수 장관님의 정책은
그런 정책이 시행되면
대체 그럼 누가 군대를 가냐! (물론 못 배우고 돈 없는 애들이 가겠지만..)라는
너무도 단순한 질문에 심지어 같은 여당인 친박 측에서도 반발을 하며
무산되었던 사건이다.
그리고
이번 대망의 2009년 9월
아나...정말 기득권층의 병역면제를 위한 편법입안의 핑계는 끝이 없다..
이번에는 최근 잇슈가 된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를 가져와..
저출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중국적을 허용하자!! 라는 주장.......
"강만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이중국적 허용검토!"
한편 강 특보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중국적 허용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혀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강 특보는 "저출산 문제는 심각하다"며 "돈을 지원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 있다. 해외 우수 인재를 받아들이는 이민정책도 검토해야 한다.....
생각해 보면
지난 2년간의 정권의 정책을 살펴보건데
이명박 정권은 그 출범 이후
어떻해서든지 강부자, 고소영 계층의 병역을 면제 시켜주고자
별의 별 핑계와 논리가 다 동원되며 병역면피용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려고 고심한 흔적이 역역하다.
요즘 유행하는 신종인플레인자가 병역면제의 이유로 인용되지 않는게 신기할 정도로
무수히 많은 핑계가 사용되었고
무수히 많은 정책과
무수히 많은 적용시도가 있었다.
아마도
집권이 끝나기 전에
반드시 합법적인 병역면제의 수단을 마련하겠다는 의지가 보여지는데
더불어 가장 큰 의문은
대체 자칭 보수주의자라를 이들이
국가와 국익을 말로는 그리도 사랑한다 외치며 떠들면서
왜 이따위인가? 라는 점이다.
좌파빨갱이 정권을 몰아내고
10년 만에 권력을 잡은 보수주의 정권이
집권 시작과 함께 또 집권 내내 행한 일이
기득권층의 병역면피용 수단 만들기인 것은 그렇다고 해도
누가 보통 보수집단이 안보를 중시하고 국방력 강화에 주력한다고 했던가..

좌파 빨갱이 정권에서 국방개혁 2020으로 첨단 신무기 도입과 함께
국방력을 강화하겠다 야심차게 행동했던 정책은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
그 미친놈의 4대강 삽질 로 22조원을 쏟아 붇고
부자감세로 30조원을 날리며
예산이 부족해지자
국방비를 삭감해 버려 결국 첨단 무기 도입은 죄다 취소하고
대신 예비군 10만 양성같은 몸빵 증강 매꾸기로 전환한 상태...
더불어 국방예산 삭감에 항의한 국방장관은
그 항의로 인해 경질되고 !! 이번 개각에서 결국 잘렸다.
"이상희 국방장관의 예산 삭감 항의서한"
국방장관 출신 이장의 "좌파도 군축을 안했는데...."
그러니까
이들 애국자 집단이 자칭 애국을 위해 한다는 정책이라는 것이
자신들 병역 면피 방책 수립
국가의 국방력 약화를 각오하면서 까지
4대강 사업하며 건설업자랑 22조원 나눠먹고
부자감세하며 국가에 내는 자신들 세금 줄이자
개인적으로 난
이명박 정권, 한나라당, 뉴라이트를 보수주의자들이라고 보지 않는다.
보수라면 이 사회의 가치를 지키고
국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보수 아니던가?
진보나 좌파가 인권이나 개인의 자유를 말할 때
보수가 국익을 주장하는게 보통의 상식으로 말하는
보수- 진보의 대립이 아닌가 해서이다.
이들이
이 사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자유와 민주주의를 단지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폐기처분하고
국익보다 친미를 앞세우고
심지어 매국을 해서라도
(뉴라이트의 주장이 일본 보수우익의 주장이지
한국 보수우익의 주장인가? 사실상 매국 아닌가...탈민족과 매국은 구분해야 옳지 않나? )
권력과 기득권의 이념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냥 보수주의 탈을 쓴
도적떼들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권력과 기득권을 위해 국가의 가치를 팔아 먹는 자들이
조폭과 대체 뭐가 다른가...
아마 진정한 보수는 이런 사이비들이
사라지고 나서 나타나지는 않을까.
# by | 2009/09/07 22:28 | 시사 | 트랙백 | 덧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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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해충이라고 해야 할까요?
올해는 일단 동결했고,
예산 잡는 꼴을 보면 내년도 동결일게 뻔합니다.
똥을 똥이라고 말하지 않는 현실에 대한 분노가 서려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사악할뿐, 똥을 두고 똥임을 인식 못할리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왜 똥인지 증명하기보다는 그런 왜곡된 인식과 외면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부터 생각하는 것이 먼저일것입니다.
적게는 베트남전, 많게는 2차대전 제작연도 찍혀 있는 수통 보시면 쓰러지실겁니다.
왜 이러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단순이 머리가 나쁘다고 보기엔 진짜 상태가 심각하잖아요=_=;;;
하여간 하는 꼬라지 보면 북조에 계신 뽀글머리 장군님 생각만 나네요. 극과 극은 통한다던가요?
스스로 밝히듯 '내가 백인 조카 며느리가 둘' 이라고 말할 정도로 자기 주변에 해외출산한 경우도 많을테고요.
.....귀족이 귀족을 위해 정책 짜겠다는데 어쩌겠습니까. 귀족을 위해 표를 던진 천민들을 원망해야죠.
하긴 그러고선 또 돌아오려나.
저는 그냥 1500원 걸겠습니다(...).
...나쁜놈이네!
그리고 저런놈들을 뽑아준 국개도 상식을 벗어난 꼴통들이고
졸라 웃기는 것들.
국방비 삭감하려고 발광하는 것들을 보면 빨X이라는 단어밖에 생각나질 않으니(...).
애네들의 정체가 궁금 한데....
끝.
기회주의자들은 우리나라 역사 상에 오점을 남겼다.
보수 이명박은 군대 면제자 출신????????????????????????????????